어제 올렸던 먹으러 간 시리즈의 연속이다. 혹 어제의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하단에 링크를 타고가심된당 :) 쌀국수랑 스테끼를 신명 나게 호로록하고 조금 누워 있으니 금방 또 배가 고파.., 하늘이시어 왜 자꾸 저를 배고프게 하나이까악!!!!!!!!!!!!!!!!!!!!!!!! 그래 그래 이왕 나왔겠다 또 언제 나오겠니 먹자 먹어 우가우가! 다음 타깃은 쉑쉑버거 너로 정했다! 필자는 햄버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님 학창 시절 아르바이트로 장기간 롯데리아에 근무하며 주구장창 햄버거만 먹어서 질리기도 했고 햄뚱이가 되어 불행한 학창 시절을 보냈던 기억.. 이...ㅎㅎ 특히나 수제버거 종류를 피하는데.. 미국의 맛이랄까 느끼하고 짜고 고기 냄새나고(개취 존중) 집사람이 쉑쉑버거 먹고 싶다고 노래 노래 불러서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