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시작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고
'내가 할수있는게 있을까'
'그냥 하자'
해서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그리고 씁니다
완료 버튼 까지 누른다면 하나 해낸 것이겠죠
첫 글이라 아주 자연스럽게 존대를 쓰게 되었네요
이곳은 이제 제 공간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
/
바로 편하다
역시 말은 짧을수록 좋다
듣기에도 보기에도 말하기에도 말이다
이곳을
매일 쓰는 가계부나 일기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려 한다
습관처럼
내 것처럼
자유롭게 하고 싶다
아무튼!
'쯔니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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