뚄뚀의 세상

뚄뚀가 하는 것을 모아 전하는 곳

쓰다/생각을 쓰다

하나

뚄뚀니 2020. 9. 15. 15:34

 

시작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었고

'내가 할수있는게 있을까'

'그냥 하자'

해서 블로그를 개설합니다

 

그리고 씁니다

 

 

완료 버튼 까지 누른다면 하나 해낸 것이겠죠

 

 

첫 글이라 아주 자연스럽게 존대를 쓰게 되었네요

이곳은 이제 제 공간이니 편하게 쓰겠습니다

 

/

 

바로 편하다

역시 말은 짧을수록 좋다

듣기에도 보기에도 말하기에도 말이다

 

이곳을

매일 쓰는 가계부나 일기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려 한다

 

습관처럼

내 것처럼

자유롭게 하고 싶다

 

 

아무튼!

'쯔니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