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블로거 ‘쯔니하다’입니다. 처음 블로그를 하다 보니 이것저것 배울게 참 많더군요. 그다지 똑똑하지도 전문적이지도 않기에 그저 주제 없이 일기 형식으로 그냥 그날그날 제가 쓰고 싶은 것들을 쓰고 있습니다. 글솜씨가 대단한 것도 아녔기에 제가 쓴 글을 누군가가 검색해서 볼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았고요. 그저 포럼에 글 쓰고 소통하며, 다른 블로거분들의 포스팅을 보고 배우고 즐기며 하였습니다. 9월 15일 첫 블로그를 개설하고 첫 글을 작성, 현재까지 게시글 12개가 전부인 블로거이지만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내 손이 탄 곳이라 정이 들더군요. 조금 더 애착을 갖고 하기 위해 어렵다고 소문이 자자한 애드센스 신청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어제 구글 애드센스 신청을 하였습니다. 사실 승인될 거란 생각은..